Furigana - 이제 한자 때문에 멈추지 마세요
why- 일본어를 배워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일본어 읽기 학습의 가장 큰 장벽은 한자입니다. Furigana는 문맥에 맞는 적절한 후리가나를 자동으로 달아주는 것을 시작으로 해서, 궁극적으로는 일본어를 읽을 때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을 콘텐츠에 대한 흥미와 기대감으로 바꾸고 일본 드라마나 애니를 챙겨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일본어 텍스트를 즐길 수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- 이미 존재하는 후리가나 생성 프로그램이 있고 저도 필요에 의해서 사용해 보았지만, 사전적인 정의에만 기반하다 보니 문맥에 맞지 않는 독음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 LLM의 도움을 받으면 이런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.
- LLM을 써서 쉽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다양한 문맥 별로 자연스러운 후리가나를 생성하는 것은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았습니다.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모델이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요구사항과 문맥 단위를 검증하고 시스템의 전후 처리 과정을 통해 성능을 개선하는 등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았습니다. 모델 업데이트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계속될 이 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탐구해 나가고 있습니다.
-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읽기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양질의 콘텐츠 확보입니다. 이 목표에 공감하는 일본 현지 크리에이터들과 오리지널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기 위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 교육을 위한 학습 자료가 아닌 크리에이터의 시선을 담은 독창적인 텍스트를 제공하고, 사용자 또한 참여자로서 자신만의 텍스트를 올릴 수 있는 커뮤니티형 콘텐츠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.
AI Filmmaking
why- AI로 어느 정도까지 퀄리티 있는 스토리텔링 영상을 만들 수 있을지 실험 중입니다. AI는 제작 단계의 도구로서의 역할만 담당하고, 결과물에서는 AI가 돋보이지 않는 채로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, 그리고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작가주의적 filmmaking을 지향합니다.
- 자체 시나리오 창작 및 AI 프리비즈 워크플로우 구축에 매진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단편 영화와 드라마의 형태로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.